[프라임경제]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가 지난 21일 33주년 생일을 맞았다. 이날 행사는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라성뷔페웨딩홀에서 한원덕 회장과 지방협회 9개를 비롯해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마쳤다.
한국경비협회는 1976년 12월31일 용역경비업법 제정 공포 후 1978년 9월21일 내무부장관으로부터 협회 설립 승인인가를 받아 서울 종로에 위치한 낙원빌딩에서 처음 시작됐다. 그 후 을지로와 용산을 거쳐 지금의 성수동에 위치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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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가 지난 21일 33주년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 | ||
이날 행사에서 한원덕 회장은 "여러 고문과 관계자님들의 참석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10월10일 열리는 APSA는 2011년 회원사 대표님들을 모시는 최종보고장이 될 듯하며, 국회의 감시적·단속적 근로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을 논하자"고 말했다.
또한, "APSA행사에서 해외에 대한 비중은 20%로 책정하고, 회원사들의 사기 진작에 80%비중을 뒀기 때문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 회장은 "경찰청장의 특별지시로 수의계약 등이 많이 없어지고, 2~3년안에 공개경쟁입찰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입찰에 대한 부분을 대표들이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APSA에서 공개입찰에 대한 강의가 있으니 꼭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경비협회는 경비업의 건전한 육성·발전과 경비원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 회원의 품위보전과 권익 옹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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