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순창군의회가 직접 주요사업장을 돌며 현장 점검 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여 믿음을 사고 있다.
순창군의회(의장 공수현)는 순창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올 하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공수현 군의장을 비롯한 의원 8명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1개 읍․면 52개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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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은 적성면 운림소하천 제방정비사업과 섬진강 마실휴양 숙박단지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꼼꼼히 돌아보며 대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임예민 의원은 “섬진강 마실휴양 숙박단지 사업장이 지난 8월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방류로 인해 침수되는 위기를 겪었다”며 “군의회에서는 상부기관 방문과 도로높임공사 대책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신용균 실태조사특위위원장은 “올 하반기 군정주요사업의 추진과정에 대해 세밀하고 면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현장조사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주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27일까지 실태조사가 끝나면 순창군 건축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5건에 대한 심의를 29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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