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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베트남 전국 바둑대회 후원

양국간 문화 교류와 바둑문화 저변 확대기여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9.21 13:13:12

[프라임경제] LS전선(대표 구자열)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고 있는 2011 베트남 전국 바둑대회를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호치민에서 열리고 있는 베트남 전국 바둑대회를 후원하고 있는 LS전선은 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인 후원을 할 계획이다.
바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에 평소 바둑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LS그룹 구자홍 회장과 주한베트남 명예영사인 LS전선 구자열 회장이 양국간 문화 교류와 바둑 보급을 위해 참여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대회 명칭도 ‘LS-베트남 바둑 챔피언십 2011’로 명명됐으며 향후 LS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인 후원을 할 계획이다.

베트남 바둑인구는 현재 1500여명으로 추산되며, 지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표 선수단을 파견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이 대회는 9개 도시에서 예선을 거친 80여명의 선수가 호치민 퍼스트 호텔에서 본선을 치른다.

LS전선 구 회장은 주한 베트남 명예영사로 2010년 취임한 이래, 베트남 65주년 독립기념일·문화관광 페스티벌·한국베트남 친선의 밤·한국 오피니언 리더 대상 현지 문화 체험 등 행사를 지원해 왔다.

한편 지난 1996년 베트남에 진출한 LS전선은 현재 2개 현지법인에 6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매년 3억5000만달러(한화 약 39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경제발전 및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매년 한국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단을 파견해 민간교류의 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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