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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계양 센트레빌 2차’ 710가구 분양

풍부한 녹지율·쾌적한 공원 등 주거환경인증 그랜드슬램 달성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09.20 14:39:14

[프라임경제] 동부건설은 이달 말 인천 계양구 귤현동 306-1번지 일대에 ‘계양 센트레빌 2차’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계양 센트레빌’은 총 3개 단지, 지하 2층~지상 15층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총 142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번에 분양하는 ‘계양 센트레빌 2차’는 지하 1~2층, 지상 13~15층 1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총 71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별로는 2단지가 84㎡~121㎡ 256가구며, 3단지는 84㎡~145㎡ 454가구로 구성됐다.

   
인천 계양 센트레빌 2차 조감도.

계양 센트레빌 2차는 풍부한 녹지율, 공원, 쾌적한 주거환경 등 1차와 차별화를 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먼저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 계양구 일대에는 수향 8경 중 가장 친환경적으로 조성될 두리 생태공원(6경)이 들어선다. 두리 생태공원은 경인 아라뱃길과 굴포천 합류부에 자연생태공원을 비롯해 수변휴게공간,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여기에 내달 개통을 앞둔 ‘경인 아라뱃길’은 한강과 서해를 잇는 국내 최초의 운하로 이 운하와 함께 문화·관광·레저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물길을 따라 자전거 및 인라인 스케이트 도로가 조성된다.

무엇보다 계양 센트레빌2차의 특징 중 하나는 자전거 전용 편의시설인 ‘바이크스테이션’을 꼽을 수 있다.

바이크스테이션은 동부건설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자전거 전용 편의시설로 자전거 세차·정비시설은 물론 건강검진실, 휴게실 등 종합 웰빙 공간도 제공된다. 실·내외 자전거 주차공간은 27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세대마다 자전거 2대를 보관할 수 있는 셈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공항철도와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계양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역이 인접해 있다. 특히 공항철도가 지난해 12월 서울역까지 완전 개통되면서 서울 지하철 1·2·4·5·6·9호선 환승이 가능하다. 서울역과 여의도역까지 25분 이내에 진입 가능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계양역과 한정거장 거리인 김포공항에는 김포공항 청사 부지 일부를 복합 문화, 레저, 쇼핑단지로 종합개발하는 ‘롯데몰 김포공항’이 오는 12월 오픈할 예정이다.

이밖에 국내 최초로 ‘범죄예방 디자인(CPTED)’ 인증을 받았으며, 공동주택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1등급 예비인증’ 심의도 통과했다. 또한 ‘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인증’과’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 예비인증‘도 획득했다.

‘계양 센트레빌 2차’는 오는 3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예정은 2013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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