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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로 60m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유제만 기자 | nammiro@naver.com | 2006.12.05 04:31:41

[프라임경제]지난 28일 상파울로 최대 도심공원인 이비라뿌에라 공원에 60미터 크리스마스 트리가 완성 이후 일요일 밤(3일) 점등식이 열렸다.

이날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는 도로 한쪽차선이 완저히 차단된 가운데, 점등식을 보기위한 인파로 도로를 가득 메웠다.

이 성탄트리의 높이는 60m, 무게는 210톤, 직경은 28m이며, 성탄트리 윗부분에 부착하는 별의 무게는 1톤에 달한다. 지난 5년 동안 세워졌던 성탄트리 중에서 올해 트리는 가장 큰 규모이다.

이 트리에는 50만개의 소형전구들로 장식되며, 전선 길이는 1만2천 m에 달한다. 이 외에도 수백개의 별들과 2m에 달하는 48개의 천사들이 장식됐다.

이비라뿌에라 공원 호수에서는 분수대 쇼와 나무에 장식된 전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제휴언론=남미로닷컴(http://www.namm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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