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어린이를 위한 코미디” 한 편이 유료객석 점유율 87%를 상회하며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어린이 영어연극 전문 라트어린이극장의 신작 Five Fools(다섯 명의 유쾌한 바보들)가 그것.
“왜 어린이를 위한 코미디는 없는가”라는 물음에서 기획된 이 연극은 다섯 명의 바보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서커스 만들기를 다루고 있다.
교훈적인 내용과 도덕적인 가르침에만 치중하여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어린이극이 아니라 흥겹게 웃으며 스트레스를 풀어 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번 공연에서는 배우와 어린이 관객들이 함께 무대 위에서 연주를 같이 하기도 하고 힘을 모아 무대 세트를 세우기도 하면서 쇼가
완성된다.
연출을 맡은 로져 린드(Roger Rynd) 라트어린이극장 예술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입 안에서
살살 녹아 누구나 먹기 편하고, 자꾸자꾸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 같은 작품”이라며 “어린이를 위한 코미디쇼인 만큼 영어를 전혀 모르는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도록 쉬운 영어를 사용했다”고 하였다.
‘Five Fools’는 12월 24일까지 서울 라트어린이극장에서 공연되며 특히 12월 22일부터 24일 3일간은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도 펼쳐져 관람 어린이 전원에게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36개월 이상 관람. 전석 2만원
(문의T.02-5600-999 /www.Latt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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