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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갑원 의원은 올 1월 의원직을 상실했는데, 민주당 전남도당 홈페이지는 여전히 현직 국회의원이다. | ||
[프라임경제]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이낙연 의원) 홈페이지에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전 국회의원의 프로필이 수개월째 그대로 남겨져 ‘도민과 함께가는 전남도당’의 이미지를 구기고 있다.
민주당 전남도당 공식 홈페이지(http://www.jnminjoo.kr) 18대 국회의원란에 12명 국회의원의 프로필과 사진이 올려져있다.
하지만 서갑원 전 국회의원의 경우 올 1월 27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벌금 1200만원을 확정, 의원직을 상실했다.
그로부터 8개월여가 지났지만, 민주당 전남도당 홈페이지에는 서 전 의원의 프로필이 그대로 남겨져 있어 열심히 일하는(?) 전남도당의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주고 있다.
도민 최영호 씨는 “매일 수백명이 찾고 있는 홈페이지가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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