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금융지주 어윤대 회장이 최근 급락장에서 KB금융지주 주식을 1만주 이상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의 10일 공시 내용에 따르면, 어 회장은 주식 1만2560주를 지난 4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장내매수했다.
한편 우리금융지주 이팔성 회장도 근래 자사주 매입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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