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4일부터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SBS투어 조니워커오픈에서 박도규 선수가 7일 예정이었던 4라운드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까지의 성적인 12언더파 204타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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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메이드 'R11'드라이버는 KGT 조니워커오픈에서 박도규 선수와 함께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 ||
태풍 ‘무이파’ 영향으로 태풍경보까지 발효된 상황에서 박 선수는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침착한 샷을 선보이며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 때 박 선수는 화이트헤드로 유명한 테일러메이드 ‘R11’ 드라이버로 강력한 비거리와 함께 볼을 안정적으로 페어웨이에 안착시켰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R11 드라이버의 셀프 튜닝 기술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테일러메이드 투어밴이 지원을 나가지 못한 상황에서 연습 라운드 후 박 선수가 샤프트 교체를 원한 것이다. 손쉽게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셀프 튜닝 기술이 박 선수의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셈.
한편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는 조니워커오픈에서도 사용률1위를 차지했다(총 71명, 45.5%). 특히 3라운드까지 박 선수와 접전을 펼치던 김성윤 선수 역시 ‘R11’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최종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를 차지한 홍순상 선수 역시 테일러메이드 ‘버너슈퍼패스트’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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