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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6회 글로벌문화체험’ 행사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1.08.03 16:36:38

[프라임경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공부방 학생들을 초청해 중국 상해를 방문하는 ‘제6회 글로벌문화체험’ 행사를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문화체험’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대표적인 공부방 지원사업으로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전국의 저소득층 공부방 아동들에게 글로벌 경제교육 및 해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 공부방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 106명이 초청됐으며 이들은 금융도시 체험, 글로벌 기업 탐방, 문화 유적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금융도시 상해 곳곳을 방문한다.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조현욱 상무는 “이번 행사가 해외 체험의 기회가 많지 않은 공부방 청소년들에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 경제와 문화에 대한 소중한 체험 학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오는 8월 둘째주에 ‘글로벌문화체험단’에 참가 경험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희망보드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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