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 학군단 소속 박지현(21, 독일언어문학과3, 사진) 학군사관 후보생이 2011 하계입영훈련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둬 교육사령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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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후보생은 지난달 26일부터 3주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실시된 ‘2011 하계입영훈련 1차’ 종합평가 결과 남녀 후보생 2,331명 중 최고 점수를 받아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박지현 후보생은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 여성 ROTC로 선발돼 훈련을 받아왔으며, 이번 과정에서 남학생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또 김지운(21, 체육교육과3) 학군사관 후보생도 이번 훈련에서 체력검정 특급과 특등사수로 특급전사가 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전남대 후보생 35명 중 20명이 3㎞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등 체력측정 훈련 전 과정에서 특급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대 학군단장 하성수 대령은 “긴 장마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사격, 각개전투, 야간행군 등 힘든 훈련을 마치고 후보생 전원이 무사히 복귀해서 기쁘다”며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전남대의 영예를 계속 이어나가자”고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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