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싱글족이나 아이 없이 부부만 사는 딩크족이 보편화되면서,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패턴에 적합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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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사이즈의 인기는 비단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아이팟 미니를 위시한 작은 사이즈의 IT 제품들은 몇 해전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 그 열풍이 주방 가전에서 생활용품, 식품으로까지 확대되면서 다양화, 보편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미니 사이즈 제품들은 깜찍한 외형 못지않게 실용성과 효용성이 강조되고 있어 알뜰한 젊은 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간은 적게 차지하면서도 다방면으로 실속 있게 제품을 활용할 수 있어 신혼부부나 싱글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주방을 효율적으로!
코렐에서 출시한 미니볼 세트( 사진)는 일반 공기(450ml)의 약 3분의 1 정도인 180ml의 작은 사이즈로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쁜 아침시간 식사대용으로 많이 먹는 스프나 씨리얼 등도 적당양식 담아 즐길 수 있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미니볼은 식사량을 줄여야 하는데 기존의 밥공기는 부담스러웠던 다이어트 족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인테리어 소품처럼 앙증맞으면서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 미니 도마도 있다. 일반 도마보다 작고 가벼워 사용하기 간편하며, 빵이나 과일을 자를 때 유용하다. 인테리어 샵이나 모던&엔틱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간단한 요리나 케이크 등을 취미 삼아 직접 만들어 즐기는 싱글족이 늘면서 데우거나 익히는 기능은 물론 바비큐나 제빵, 쿠키 등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의 미니 오븐을 전자레인지 대신에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테팔의 쿡앤토스트 미니오븐은 간편한 그릴기능과 토스터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달걀 프라이 등의 간단한 구이 기능도 갖췄다.
◆좁은 공간을 보다 알차게!
특별히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 원룸형 집에서 거주하는 경우, 섹션별로 인테리어를 꾸미는데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형식이나 용도의 구애 없이 자그마하면서 깜찍한 미니 제품 한 두 가지를 실내에 구비하면 소품의 분위기도 내면서, 실용적으로 제품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홈쇼핑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단연 인기 있는 아이템 중의 하나는 미니미싱이다. 아담한 사이즈와 세련된 외관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과 실용성 때문에 젊은 층에서 큰 점수를 얻고 있다.
특히 유행이 지난 의류를 수선하거나, 쿠션이나 식탁보 등 간단한 가정용 소품을 직접 만드는 DIY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미니미싱의 인기가 높다. 홈닥터의 미니미싱은 기존에는 적용되지 않던 후진기능까지 구비되어 있어 더욱 편리하다.
건조한 계절에 적합한 미니 가습기도 작은 공간에 활용하기 알맞다. G마켓에서는 시판중인 페트병을 사이즈 구별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초소형 무드 보틀 가습기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은은한 무드 등이 점멸되어 분위기 있는 조명연출에도 효과적이다. 그 밖에, 펭귄 미니 생수통도 깜찍한 외관으로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 적합하여 젊은 층에 인기다. 생수통이지만 생수 외에도 녹차나 주스나 커피 등을 넣고 활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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