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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 베트남 ODI와 PCM용역 MOU 체결

홍 하 오피스 타워 재건축 등 CM업무 담당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06.28 14:53:49

[프라임경제] 우림건설은 최근 방한 중인 베트남 ODI(Office Development Investment Company)사 레꽝빙 회장과 베트남 하노이 소재 홍 하 오피스, 그린시티 프로젝트, 무역 및 도시지구 소셜레지던트의 PCM 용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ODI사 레꽝빙 회장과 우림건설 김진호 총괄사장이 MOU서명 후 기념촬영.
우림건설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19만2764㎡ 규모의 공장을 주상복합으로 재건축하는 홍 하 오피스 타워와 2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이 예정된 그린시티 프로젝트, 무역센터, 도시지구 및 소셜 레지던트에 대한 기획, 공사전반(공기·품질·원가)에 대한 CM업무를 맡게 된다. ODI사는 설계 및 인허가 업무를 담당한다.

우림건설 김진호 총괄사장은 “카자흐스탄 복합단지 건설과 중국에서의 주택개발 사업에 참여했던 다양한 개발·시공 노하우와 ODI사와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 건설발전에 적극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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