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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토부 U-City 시범도시 선정

사업비 10억원 지원 받아 에너지 비용 절감 ․ 에너지사용량 모니터링 구축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1.06.28 14:35:13

 [프라임경제] 나주시의 ‘나주 Green Smart City 구축 시범사업’이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2011년 U-시범도시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28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따라 나주시는 사업비 20억원 가운데 국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 추진으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5개 공공기관에 공공건물 에너지관리 서비스를 적용 할 경우 연간 48억원의 에너지 관리비용 절감과 탄소포인트 18억원의 수익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U-시범도시 지정 및 지원사업’은 국토해양부가 유비쿼터스도시의 성공모델이 될 최적조건을 갖춘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도시를 지정하고 사업에 필요한 행정․재정․기술 등을 지원함으로써 유비쿼터스도시의 성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국토해양부는 1차 선정된 7개 지자체(수도권 4곳, 지방 3곳)를 대상으로 현장심사를 실시한 결과 나주시를 비롯한 7개 지자체를 최종 확정했다.

7개 지자체 가운데 나주시, 서울 은평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안산시 등 4개 지자체는 국비 8~15억원씩을, 남양주시와 부산광역시, 여수시는 각각 2억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나주시는 2011년 U-시범도시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혁신도시와 구도심 지역이 균형발전 할 수 있도록 하고, 지방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전라남도에 4억원을 지원 요청 하였으며, 시비 6억원을 2011년도 제2회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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