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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총 800억원 규모 'ELS 11종' 출시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1.06.20 13:02:05

[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원금보장 및 원금비보장형 'ELS 11종'을 오는 23일까지 총 80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미래에셋 제2483회 ELS'는 대만 가권 지수와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3년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이상이면 연 13.20%의 수익이 지급된다.

대만 가권 지수(대만 종합지수: TWSE지수)는 대만의 타이완 증권 거래소(Taiwan Stock Exchange Corporation: TSEC)에서 산출한 대만의 대표적인 주가지수로 타이완 증시에 상장된 전 종목을 대상으로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되며 전자, 금융보험, 플라스틱, 철강 등 19개의 하위 업종별 지수가 존재한다.

이 상품은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3.2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미래에셋 제2485회 ELS'는 S-Oil과 삼성SD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이상이면 연 26.20%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 상품은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26.2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현대미포조선, 한국타이어, GS, OCI,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등 다양한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를 출시한다.

한편, 이번에 판매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 상담센터 1577-93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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