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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일찌감치부터 해외활동을 대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외국어 실력을 쌓아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국 가요계를 안방 들여다보듯이 살필 수 있는 유튜브와 트위터등 다양한 뉴미디어에 힘입어 곧바로 아시아인들에게 인지도를 넓혀갈 수 있었고, 이미 일부 국가에는 중소규모의 팬클럽도 형성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라니아 뿐 아니라 많은 한국 가수들이 해외 활동에 나서는 속도가 매우 빨라질 것같고 이제 범 아시아 활동은 기본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라니아는 해외 활동 뿐 아니라 국내 활동에도 적지 않은 노력을 동시에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최근 라니아는 데뷔곡 'Dr. feel good' 이후 후속곡 '가면 무도회'로 국내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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