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넷피아(대표 이판정)는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맞춤형 정보포털 사이트 ‘산업자원인’(http://산업자원인)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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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의 이번 서비스는 정부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대국민 정책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한글이메일주소(예:홍길동@산자부)를 이용, 산자부 본청은 물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상공회의소 등 15개 산하기관의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있는 각종 정보를 주제별로 발굴·정리해 회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원가입은 홈페이지내 상단 ‘뉴스레터 신청’ 메뉴를 클릭, 한글이메일주소와 비밀번호, 기존 영문이메일주소를 입력하고 정보 받기를 원하는 기관, 주제를 선택하면 된다. 한글이메일주소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넷피아의 ‘한글인터넷주소 도우미’ 또는 ‘한글이메일주소 도우미’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된다.
이에 따라 회원들은 자신이 선택한 기관별, 주제별로 편집된 맞춤형 정보를 ‘산업자원인’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다음날 아침 자신의 영문이메일주소를 통해서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주소창에 원하는 정보와 관련된 키워드를 ‘@산업자원인’과 함께 입력(예:한미FTA@산업자원인)하면 ‘산업자원인’내 관련 페이지로 연결해주는 한글인터넷주소창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이 원하는 정보를 자신의 이메일주소로 전달해 주는 맞춤형 한글이메일주소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으로, 사용자 중심의 웹 2.0 서비스의 초석을 다졌다는 것이 넷피아측의 설명이다.
김동원 넷피아 부사장은 “앞으로 서비스 대상기관을 현재 산자부 산하 15개 기관에서 43개 전 기관과 산업, 기술, 무역, 투자, 자원, 표준 등 관련 분야 300여개 유관단체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산자부는 대국민 정보전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넷피아는 한글이메일주소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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