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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금 연계 원금보장형 DLS 출시

 

박중선 기자 | pjs@newsprime.co.kr | 2011.05.11 09:02:44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금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원금보장형 DLS(파생결합증권) 192호를 오는 13일일까지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DLS 상품은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에 연계하여 손익이 결정되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손익조건에 따라 매월 수익을 지급하는 월수익지급식 상품으로, 은퇴 생활자들을 위한 노후자금 운용에도 적합하며 물가상승에 따른 헤지 수단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기초자산이 매월 정해진 중간(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5% 이하로 상승한 경우, 월지급일에 기초자산 상승률의 75%(참여율)를 12로 나눈 만큼 수익이 지급된다. 또한 중간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25%를 넘어설 경우, 만기까지 4%를 12로 나눈 수익률이 매월 확정 지급되며,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하로 떨어질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예를 들어 1500달러로 시작한 금값이 1차 중간평가일에 1800달러(20%)까지 상승했을 경우, 1차 월지급일에 1.25%(20% * 75%/12)의 수익이 지급되고, 2차 중간평가일에 1890달러까지(26%) 상승했을 경우, 2차 월지급일부터 만기까지 약 0.33%(4%/12)의 수익이 매달 지급된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저위험(4등급)으로 분류된다. 모집금액은 100억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상품가입은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goodi.co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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