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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김영대 회장 ‘디큐브시티’로 재도약 선언

창립 64주년 기념행사 열려…“유통·서비스, 본격진출하는 원년 될 것”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5.09 16:10:44

[프라임경제] 대성(회장 김영대)은 9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관훈사옥에서 대성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성 김영대 회장은 디큐브시티로 유통·서비스 분야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이날 대성 김영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창립 이래 최대 신규 사업인 디큐브시티로 유통·서비스 분야에 본격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디큐브시티가 기존 생산 제조업이 아닌 유통·서비스 사업으로 다시 한 번 새로운 사업 진출에 도전하는 출발점에 섰다며 기대와 자신감을 보였다.

이와 동시에 신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상대방 마음에 공명을 일으키는 서비스 정신을 주문했다. 그는 “서비스 본질은 현대인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라며 “친절은 상품을 판매하는 수단이나 경영 전략이 아닌 한 차원 높은 미래 사업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디큐브가 ‘친절’을 지속적으로 새롭게 창조하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도록 지혜와 노력, 정열을 쏟아 붓기를 당부했다.

김회장은 또 “디큐브시티 외에 대성산업가스와 대성나찌유압공업, 대성쎌틱, 대성계전은 해외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고 대성 하이드로닉스, 한국캠리지필터, 대성C&S등도 새로운 상품 개발과 영업영역 확대를 꾸준히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대성은 건설사업부의 에너지 절약과 유비쿼터스 환경의 디큐브시티 건설을 시작으로 국내 부동산과 도시개발에 선도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해외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활용한 글로벌 인재로써의 준비도 당부했다.

한편, 창립 64주년 기념행사를 가진 대성은 총 45명의 임직원들에게 우수사원 표창 등이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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