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모신소재(대표 김재명)는 오는 10일 사원 가족 300여명을 충북 충주시 목행동 사업장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원가족들에게 경영현실을 이해하는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사원들에게 애사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워크아웃 기간 동안에 회사를 믿어준 직원들과 가족들에 대한 보답의 의미도 포함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사원 가족들은 사내 대강당에서 김재명 대표로부터 회사경영 현황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게 되며 퓨전국악그룹 ‘별’ 설명이 있는 음악회를 관람하게 된다. 이외에도 분체·도포·개발 팀장 설명아래 생산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망대에서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을 예정이다. 또 사원 자녀 가족 100여명이 참여하는 도자기 체험 행사도 마련해 두고 있다.
회사측은 가족들의 노고에 보답하기는 부족하지만 가족과 전 사원이 함께 하는 점심 만찬과 함께 기념선물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김재명 대표는 이번 초청행사 의의에 대해 “우리가 워크아웃을 극복하고 체질 개선을 통해 시장에서 주목받게 된 것은 우리 직원들만이 아닌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그분들의 노고에 너무나 작은 음식이고 선물이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모신소재(전 새한미디어)는 지난 2000년 이후 10여년의 워크아웃 기간 동안 체질개선을 위한 노사 노력으로 지난해 3월 흑자 전환과 동시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또 10월에는 코스모그룹 계열사 ‘코스모화학’에 인수 합병되면서 2차 전지 부문에 대한 기대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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