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3일 최종만 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순방단이 GFEZ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 캐나다 순방길에 오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순방단은 이날부터 11일까지 9일간 세계 해양기술박람회가 열리는 미국 휴스턴을 비롯해서 애틀랜타와 캐나다 밴쿠버 등 북미 지역 현지 기업을 직접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순천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양플랜트 OTRC한국분원 유치를 위해 해양플랜트 기자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보이는 텍사스A&M대학 OTRC를 직접 방문하여 구체적인 투자유치 일정을 협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애틀랜타에서는 광양항 배후부지에 들어설 대형 호텔 유치를 위해 다옴인터내서널과 투자조인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캐나나 밴쿠버에서는 캐나다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대형 건조기를 개발 중인 SMG사와 GFEZ내에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율촌 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공동 체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순천 신대지구에 들어서는 외국인학교의 정규프로그램 관리청인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교육청을 방문하여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캐나다 벤처투자자, 사모펀드 관계사 및 식품,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10여개 캐나다 기업들과 현지 투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2년 전부터 실무적인 투자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물로 이번 순방을 계획하게 되었으며 이번 순방을 계기로 GFEZ 투자유치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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