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파콤(대표 박광찬)은 학교에서 들었던 강의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볼 수 있는 모바일러닝 솔루션 ‘온캐스트 유플러스(Oncast U+)’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유파콤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러닝 솔루션은 PC용으로 저장된 강의를 모바일 파일로 자동 변환하기 때문에 별도의 변환 과정이 없어 편리하다. 특히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학생들이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기존 이러닝 시스템과 연계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쪽지 및 일정 관리, 토론 등 개인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소셜 시대에 걸맞은 양방향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고 유파콤 측은 설명했다.
![]() |
||
| 성균관대학교에서 사용 중인 ‘온캐스트 유플러스’ | ||
지난 2010년 이러닝 이용자수가 만 3세 이상 국민의 49%로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이 이러닝을 경험했다. 특히 학교 중심 이러닝이 점차 평생교육 기회로 확대되고 있어 이러닝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지식서비스 산업이다. 또한 스마트폰 가입자가 지난 3월 기준 1000만명이 넘으면서 보급률이 20%를 돌파했고 올 하반기에는 전체 가입자 중 30% 이상이 스마트폰을 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러닝 솔루션 시장도 확대될 전망이다.
김 부장은 “한국은 외국보다 이러닝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이러닝을 듣지 않았던 사람들도 앞으로 이러닝을 통해 학습할 의향이 높기 때문에 이러닝 산업이 유망하다”며 “폰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편의성 때문에 모바일러닝 솔루션이 교육 현장 필수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