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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정보] 5월 첫째주, 대단지 분양 ‘봇물’

 

서영준 기자 | syj@newsprime.co.kr | 2011.04.29 15:09:14

[프라임경제] 5월 분양시장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부산 정관, 양산 신도시 등지에서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이 중 송도국제도시가 눈길을 끌고 있다. 1500여 가구 규모로 84㎡이하 중소형 면적 물량이 50%이상을 차지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전국 10곳에서 총 7393가구(임대포함)가 공급되며, 이 중 6105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일 수원 호매실 보금자리사업지구 A-5블록에서 국민임대주택 880가구의 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36∼59㎡로 구성되며 임대조건은 인근지역 전세 시세 대비 52∼78% 정도다.

포스코건설은 3일 송도국제도시 5공구 Rc3블록에 공급할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의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전용면적 64∼125㎡ 총 1516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235만원으로 주변시세보다 100∼200만원 정도 저렴한 편이다. 입주 예정은 2014년 3월.

부산 정관신도시에서는 6일 정관동일스위트2차와 정관신도시1차 동원로얄듀크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정관동일스위트2차는 전용면적 59∼84㎡ 총 1638가구, 동원로얄듀크는 전용면적 59∼79㎡ 총 1028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670∼680만원 선이다.

반도건설도 같은 날 경남 양산시 양산신도시 29블록에 공급하는 양산 반도유보라2차의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전용면적 63∼84㎡ 총 631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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