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쓰오일(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제주도에서 ‘함께하는 햇살나눔캠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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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은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햇살나눔캠프' 행사를 개최했다. | ||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동안 열린 햇살나눔캠프에는 백혈병및 담도폐쇄증 같은 희귀 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부모, 형제,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한라산 어승생오름 등반, 희망의 풍선 날리기, 올레길 걷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힘든 투병 생활을 잊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에쓰오일은 어린이 환자들이 완쾌를 위한 굳은 의지를 다지며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가족간 심리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도록 지난 2006년부터 6년째 햇살나눔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난치병 어린이와 가족들이 제주도 관광명소와 올레길을 체험하며 모처럼 쉬는 시간을 제공하고 용기와 희망을 되찾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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