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레일(사장 허준영)이 오는 5월2일부터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 출근시간대 일부를 대상으로 KTX 자유석을 2량에서 3량으로 확대 운영한다.
29일 코레일에 따르면, 자유석이 확대되는 KTX는 총 4편이다.
경부선은 서울→천안아산 1편, 대전→서울 2편이며 호남선 용산→서대전 1편이다.
해당 열차를 이용하는 정기승차권 및 자유석승차권 이용고객은 16호차도 자유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지난 2월7일부터 서울→천안아산 방면 월요일 운행 KTX-산천 자유석을 1량에서 2량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천세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이번 조치로 열차이용의 불편이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