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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장, 시민들의 희노애락 ,생생한 목소리를 듣다!

서정농원 방문,근로자와 함께 표고버섯 수확 현장체험

오승국 기자 | osk2232@yahoo.co.kr | 2011.04.26 12:49:37

[프라임경제] 김제시장(시장 이건식)은 민선 5기 시민이 감동하는 지성감민 행정실천을 위해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이 시장은 서정동에 위치한 서정농원을 방문,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표고버섯을 수확하면서 현장의 생생한 여론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서정농원 이윤이 대표는 버섯을 겨울철에 생산하면 상품의 질도 좋고, 가격도 비싸며, 일손도 덜들어 이득이 된다며, 단지 난방비의 계속 상승이 걱정이 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건식 김제시장은 “이제는 농업도 경쟁시대이며, 남들보다 질 좋고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면 승산이 있다”고 강조하고 “행정의 지원에만 의지하기보다는 하루빨리 농업재배 기술력을 갖추는 등 농가 스스로가 끊임없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시장은 “앞으로도 민생 현장체험을 수시로 실시하여 현장의 생생한 여론과 문제를 해결하고 수렴된 여론은 시정시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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