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군산시는 소규모의 불리성이나 FTA 등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는 농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재도약할 수 있도록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 사업을 실시한다.
우선 시는 새로운 경영과 마케팅, 서비스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략으로 성공해 나가는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강소농, 强小農) 100여 농가를 선정했으며, 오는 4월 27일 강소농 육성 사업의 목적과 추진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강소농 경영체의 역량증진을 위한 농업인 특별교육을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행복한 경영, 강한농업’이라는 주제로 강소농 개념과 추진방안에 대하여 농업기술센터 장두만 소장이 강의하며, 이어 농민농산(나포면 소재) 이흥수 대표의 강소농 성공사례 발표와 농업가치 창조, 전자상거래 등 지역농산물 명품화 전략에 대한 전문강사 초빙교육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장두만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강소농 육성은 구호가 아닌 실천이다”라고 강조하고 “강소농에 선정된 농가에 대해서는 경영진단과 경영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기술과 경영, 마케팅, 서비스 등 전방위적 지원으로 매년 10%이상 소득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도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구·지도사업이나 농업인 교육의 방향도 농업경영체의 소득향상에 직결되는 방향이나 역량향상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하여 모든 농촌진흥사업을 강소농 육성에 연계시켜 작지만 강한 군산농업 육성으로 희망차고 잘사는 군산농업·농촌의 밑받침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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