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는 25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정갑수)에 따르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는 참여형 업무추진의 일환으로 ‘아리울 차일드 서포터즈’ 발대식을 25일 군산해양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아리울이란 아리(물의 순 우리말)와 울(울타리, 터전의 순 우리말)의 합성어로 아리울 차일드 서포터즈는 물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해양환경 지킴이를 의미한다.
이번 발대식은 군산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소년단 전북연맹』이 공동으로 추진해 군산시 흥남초등학교생 37명이 위촉되었으며 군산해양경찰서 경찰관과 관련자 등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정갑수 군산해경서장은 이날 자리에서 “바다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 자체가 바다를 사랑하는 길이다”며 “이번에 서포터즈로 임명된 37명의 학생들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우리 바다를 깨끗하게 아끼고 보존하는데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발대식 행사를 마친 ‘아리울 차일드 서포터즈’는 군산시 옥도면 비응항을 찾아 정화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5월 28일에 예정된 어린이 바다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7월에 예정된 해우리 여름해양캠프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 시킬 방침이다.
현재 군산해경에는 해양 관련 종사자로 구성된 해양환경 지킴이가 각 해역에 활동 중에 있으며, 어린이로 구성된 지킴이를 발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군산해경은 ‘해양경찰 일일교사’와 ‘아리울 차일드 서포터즈’ 등을 더욱 활성화하여 바다에 대한 소중함을 많은 아이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