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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참전 60주년 맞아 ‘안작데이’ 추모행사 거행

 

김민주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11.04.22 16:53:44

[프라임경제] 주한 호주대사관은 호주와 뉴질랜드의 현충일인 안작(ANZAC)의 날을 맞아 25일 서울 용산 한국전쟁 기념관에서 추모식을 거행한다.

올해는 한국과 호주가 수교 50주년 되는 해이자, 한국전 참전 60주년이 되는 해로 줄리아 길러드 호주총리가 직접 추모식에 참석해 전몰 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을 격려한다. 

추모식은 호주와 뉴질랜드의 합동으로 진행되며, 뉴질랜드에서는 웨인 맵(Wayne Mapp) 국방부 장관이 추도식에 참석, 추도사를 할 예정이다. 추모식은 25일 오전 6시30분부터 약 45분간 헌화, 묵념, 기도, 추도사의 순서로 진행된다.
 
호주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UN군의 일원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해 한국전쟁 당시 아군이 제공권을 장악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매년 4월25일 전쟁이나 국방임무 수행 중 목숨을 잃은 호국 영령을 추모하는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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