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국제강은 21일 인천제강소에 연산 120만톤 생산능력의 신규 압연공장 건설 착공식을 갖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친환경 철강 공장으로 바꾼다고 22일 밝혔다.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은 착공식에서 “인천제강소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속성장 가능한 철근 전문 제강소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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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은 21일 인천제강소에 연산 120만톤 생산능력의 신규 압연공장 건설 착공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다섯 번째 동국제강 김영철 사장. |
동국제강의 EF(친환경)프로젝트는 인천제강소에 2009년부터 1, 2단계에 걸쳐 총 4700억원을 투자해 노후 설비를 폐쇄하는 대신 고효율 저탄소 배출 설비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철강공장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다양한 고부가가치 철강제품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압연공장 공사는 총 1900억원을 투자해 연산 120만톤의 최신 철근 압연공장을 오는 2012년 7월까지 건설하고, 새 설비가 가동되면 기존의 압연 라인 1기를 폐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