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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동반성장 실천 마라톤 대회’ 개최

전자제품·건강 진단권·여행상품권 등 제공…나무묘목 지급 예정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4.21 16:57:37

[프라임경제]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오는 5월28일 오전 9시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12회 철의 날(6월9일) 행사의 일환으로, 전 국민에게 철강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철강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2004년 이후 여덟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철강업계 및 협력업체 CEO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동반성장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 5000여명의 마라톤 참가자가 동반성장 실천을 다짐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한 등번호를 착용하고 대회에 참가하며 참가자 대상으로 동반성장 공굴리기 대회도 개최한다.    

이와는 별도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참가자들에게 녹색성장 상징인 자전거 400대를 추첨을 통해 기념품으로 나눠 주고 나무묘목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참가신청은 철강사랑 마라톤 홈페이지(www.kosamarathon.com)로 하면 되고 참가자에겐 철강재 주방기구세트가 기념품으로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대형 TV 등 각종 전자제품 및 건강 진단권, 여행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철강협회는 지난해 5월16일에도 철강업계 CEO와 임직원, 일반 마라톤 애호가 등 총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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