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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남도 음식문화 육성사업 계속사업 선정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1.04.18 09:46:17

[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역관광과 연계한 남도 음식문화의 상품화를 위한 지역인재 육성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계속 사업으로 추진한다.

북구는 창의적인 지역특화사업 발굴 및 지역의 인재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2011년도 지역인재 육성사업에 광주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남도 음식문화 마케팅 육성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선정돼 국.시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남도음식문화 마케팅 육성사업은 2010년에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였던 전국 시.도의 32개 사업 중 운영성과가 탁월하여 올해 계속사업으로 선정된 14개 사업 중 하나다.

북구는 지난해에 추진하였던 스토리텔링(음식을 이야기화 하는 교육)을 접목한 음식문화 해설사 양성과정과 남도음식 상품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보다 더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운영하게 된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남도의 음식문화를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시켜 나가는 등 음식문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남도의 음식산업을 지역관광과 연계하여 음식문화를 관광자원화 하기 위함이다”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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