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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시는 15일 산정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주)세광조선(대표 유재억) 도크현장에서 이 회사에서 건조한 AAL FREMANTLE(알 후레멘틀)호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명식을 갖는 선박은 DWT 1만9000t급 다목적 화물선으로 작년에 독일 Schoeller Holdings(쉘러 홀딩스)사로부터 수주 받은 4척 중 1척이며 건조금액은 약 430억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득 목포시장을 비롯해 독일 선주사 Schoeller Holdings Ltd. CEO인 Heinrich Schoeller(하인리히 쉘러)와 해운사 및 조선업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증정과 선박 명명식, 삼페인 축포에 이어 새로 건조한 선박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정종득 시장은 "이번 명명식을 계기로 장기간 불황속에 침체된 조선산업이 활기를 되찾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조선산업을 행정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앞으로 조선기능 인력양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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