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분양을 앞둔 서울 재건축, 재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 성수기에 선보인 재건축, 재개발 분양이 좋은 결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1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연내 분양을 앞 둔 서울 재건축, 재개발 사업지는 44곳으로 일반분양은 총 5833가구로 나타났다.
SK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개나리 5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 SK VIEW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5~127㎡ 총 240가구 중 6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삼성물산은 송파구 송파동 반도아파트를 재건축한 송파반도래미안을 올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3~87㎡ 총 794가구 중 32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모두 중소형아파트로 구성됐다. 성동구 금호동 금호19구역에는 총 1057가구 대단지를 재개발 해 이중 전용 114㎡ 3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서초구 서초동 삼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할 예정이다. 총 265가구 중 2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또 서초구 방배동 427-1번지 일대에 단독주택을 재건축한 롯데캐슬 아파트를 10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193㎡ 총 372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은 컨소시엄으로 올 10월 경, 용산구의 중심지 한강로3가 국제빌딩 4구역을 재개발 한 용산트라팰리스를 분양 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127~197㎡ 총 493가구 중 135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은평구 신사동에 전용면적 60~136㎡ 총 317가구 중 11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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