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이퓨쳐가 지난 11~12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6400원으로 정해졌다.
이퓨쳐는 전체 공모물량의 70%인 63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146.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실용영어 콘텐츠 연구 개발을 선도해 온 이퓨쳐는 지난 10년 간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토털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과 이를 활용한 사업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성장 및 수익성을 개선해 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