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안 용천청자 22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서 테마전

 

김선덕 기자 | ksd@newsprime.co.kr | 2011.04.14 15:24:21

[프라임경제] 전남 신안군은 오는 22일부터 6월1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관에서 신안 증도면 방축리 도덕도 앞바다에서 발견된 용천청자를 주제로 한 테마전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용천청자는 중국 오대·북송대부터 청대에 이르기까지 저장성(浙江省) 남부의 룽취안(龍泉) 일대에서 생산된 청자를 말한다.

또, 남송부터 원·명대에 이르러 중국 국내에서 폭 넓게 유통되는 한편 동아시아에서 서아시아·동아프리카를 거쳐 유럽에까지 수출되는 중국을 대표하는 청자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용천청자 약 90여 점이 공개되며 이 중에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20여 점이 포함돼 있다.

이번 전시의 내용은 용천청자의 기종, 용천청자의 유색과 문양 등 외형적 특징과 더불어 용천청자에서 파생된 여러 문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해저유물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용천청자가 질적인 측면에서도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컬렉션 중의 하나임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