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업장비업계에도 ‘미니’열풍이 불고 있다.
노트북이나 MP3, 디지털카메라 등 주로 개인용 전자제품에서 나타나던 소형화 바람이 투박하고 기능만을 강조해온 산업장비업계로도 확산되고 있다.
산업용 장비가 작아지게 되면서 이동과 휴대가 편리해져 용도를 다양화 할 수 있고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또, 최근 컨버전스 트렌드에 맞춰 단순히 크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한 가지 제품에 장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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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산전 이동형 전자태그 리더. | ||
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14.4V 및 18V 임팩트 드릴/드라이버 신제품(GSB14.4-2LI 및 GSB18-2-LI)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진동드릴과 충전드라이버 2가지를 이용해야 가능했던 작업을 가벼운 공구 하나로 해결할 수 있도록 고안돼 좁은 공간 작업에도 편리하다. 이 제품에 에너지 밀도가 높은 리튬이온 신기술을 적용해, 자가방전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동급 제품 대비 중량도 1.4kg으로 가장 가벼운 초경량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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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텍 휴대용 오실로스코프. | ||
슈프리마는 일반 휴대폰 크기의 지문인식 출입통제기는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 지문인식 출입통제기의 절반도 안 되는 크기다. 지문인식 솔루션만을 담고 있어 크기가 작고 입력이 간단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슈프리마가 완성품 사업에 새로 진출하면서 저렴한 제품으로 승부를 걸기 위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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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넥스 초소형 다목적 캠코더 캠볼. | ||
제너시스템즈에서 출시한 BizCOM은 소형 IP교환 장비로, 인터넷전화시스템을 도입하고 싶으나 높은 구축 비용과 크기가 커서 도입에 부담을 느꼈던 국내 중·소규모 기업을 위해 개발됐다. 320mm*345mm(2.7kg)의 작은 크기지만 외부충격에 강한 재질로 구성돼 있으며, IP-PBX, FGW, VAS(컬러링, ATT)등 인터넷전화 주요 시스템 및 부가서비스가 기본적으로 탑재돼 있어 별도의 추가 장비 없이 통화연결음 서비스, 음성자동안내 서비스 등의 다양한 인터넷전화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쉬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산업용 장비, 기계의 소형화는 이미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크기는 소형화하면서 전력소모를 줄이고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는 컨버전스 트렌드에 따라 산업장비가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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