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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북항선착장서 승용차 추락 40대 女 사망

 

김선덕 기자 | ksd@newsprime.co.kr | 2011.04.14 14:35:13
   

[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시 북항 소형선착장 앞 바다에서 차량이 추락해 목포해경이 차량과 승선자를 인양했지만 40대 여성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에 따르면 이날 오늘 9시30분께 출항신고를 하던 박모(52세)씨가 "새벽 4시께 선착장에서 출항 준비를 하던 중 바다에 뭔가 추락한 소리가 들렸다"고 신고했다.

목포해경은 정박해 있던 선박에 충돌 흔적과 차량 앞 유리 파손 일부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122구조대를 투입, 추락한 코란도 차량 안에서 운전자 소모(44.여)씨를 발견 인양했다.

해경은 인양된 차량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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