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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5부두 작업하던 근로자 사망사고

군산해경, 사망사고 사고원인 수사중

오승국 기자 | osk2232@yahoo.co.kr | 2011.04.14 12:40:13

[프라임경제] 군산항에서 하역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사고로 사망했다.

14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정갑수)는 금일 오전 8시25분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5부두 선석에서 홍콩선적 M상선(1만5000톤, 화물선)내 유리제품과 벽돌 등에 원료로 사용되는 규석을 하역하는 과정에서 작업용 굴삭기와 M상선 화물창에 작업 중이던 인부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하역작업 중이던 근로자 59살 김모씨(남, 군산시)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군산시 소재 G 장례식에 안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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