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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군산해양경찰서 는 해양긴급신고 122 번호를 홍보하고 물놀이 사고에 대한 대처요령과 해양환경 보존의 중요성 등 다년간 교육활동을 통해 전문성이 더해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일홍보 교사는 각급 초ㆍ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일일홍보교사로 지정된 122 구조대원, 해양오염 예방 직원, 해양경찰 홍보요원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약 2시간에 걸쳐 「물놀이 사고 대처법, 해양사랑 실천법,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역할」등에 대해 참여형,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 들어서는 지난 3월 삼성애육원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처음 홍보교실을 운영하였으며, 그 후 부안군 줄포 초등학교 1ㆍ2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매달 2 ~ 3개소 이상의 학교에서 신청이 접수돼 현재까지 총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수천 만원의 광고료를 들여 해양경찰과 소중한 우리바다를 알리는 것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으로 가치관 형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해 홍보교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바다와 관련된 전문성을 가진 교육이 필요한 관내 어느 단체에서든 신청이 접수될 경우 일일홍보 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이달 25일 한국해양소년단 전북연맹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리울 차일드 서포터즈 발대식」을 치룰 예정이며 여름 방학이 시작되기 전 「물놀이 사고 대처법, 해양긴급신고 122번」을 지속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며 신청은 군산해양경찰서 민원실 ,또는 흥보계에서 접수하고 있다.
또한, 5월에는 어린이바다사랑 그림그리기대회, 7월과 8월 해우리 여름해양캠프, 9월에는 연안정화의 날 맞이 청소년 정화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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