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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17호선 봉동~화산 9년만에 개통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6.11.07 10:12:33

[프라임경제] 여천~용인을 연결하는 국도17호선 중 전북 완주군 용진면 신지리~화산면 종리 구간 10.3km(봉동~화산) 도로가 착공 9년 만에 공사가 마무리 되어 8일 개통한다고 건설교통부가 7일 밝혔다.

봉동~화산간 도로는 1998년 2월 착공했으며, 10.3㎞(4차로)구간에 사업비 1430억원이 투입되었다.

   
이 구간에는 터널 1곳(앞대산터널)과 교량 5곳을 설치했으며, 기존 도로보다 길이가 약 1.6km(11.9→10.3km)정도 줄어들고 4차로로 넓혀져 운행시간이 약 10분(20분→10분)대로 줄어들게 되었다.

건교부 관계자는 “전주지역 및 호남고속도로 익산IC 등에서 대둔산도립공원, 고산자연휴양림, 경천저수지 등 주변 관광지를 찾는 도로 이용자에게 도움을 줌은 물론 지역간 연결로 지역경제 발전 및 물류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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