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는 자사 허창수 회장이 12일 건설 현장방문을 통해 안전관리의 중요성 및 핵심역량에 대한 기술력 확보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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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허창수 회장은 평택에 위치한 LPG 생산기지 저장탱크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 ||
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가스플랜트 사업 분야 등에서 핵심역량에 대한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국내외 시장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며 “건설현장에서 안전은 결코 어떠한 것과도 타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허 회장은 진도 6.5의 내진설계 적용과 관련해 “일본 원전사태를 교훈 삼아 어떠한 재해 상황에서도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평택 LNG 생산기지는 한국가스공사 설립 이후 건설된 국내 최초의 LNG 기지로 선박 접안 시설 및 총 216만㎘를 저장할 수 있는 LNG 저장탱크 17기가 운영되고 있다. 또 현재 공사 중인 20만㎘급 LNG 저장탱크(6기)가 모두 완공되는 2012년 7월 이후에는 전체(23기) 저장탱크에 총 336만㎘의 LNG를 저장할 수 있어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기지로 도약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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