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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장은 정부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이때에 매입가격이 월등히 싼 평동 군 훈련장 부지를 과학벨트 부지로 조성한다면 과학벨트 부지확보의 용이성이 타 지역에 압도할 뿐 아니라, 무려 60년 동안 군사시설 및 개발제한 구역의 규제로 인한 불편과 주민들의 지역개발 숙원이 함께 해결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윤 의장은 ‘과학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9조에 의거한 입지선정 요건에 대해서 “광주가 지반의 안정성과 부지확보의 용이성에 대해서는 다른 경쟁지역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벨트에 구축되는 중이온 가속기는 진동에 민감하여 지반의 안정성이 절대적인 조건인데 충청, 경북권과 달리 광주는 진도 4.0이상의 지진이 한번도 발생치 않아 최상의 조건을 갖추었고, 과학벨트 용지로 조성 예정인 광산구 평동 포 사격장부지 650만㎡는 매입가격이 3.3㎡당 1~2만원대에 불과하여 15만~150만원대를 제시하는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저렴하여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강조했다.
광주시의회는 과학벨트 입지의 최적 요건 마련에 노력하는 광주시를 격려하면서 시의회차원에서도 과학벨트 광주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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