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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에 한방약초 전문매장 개장

'목화토금수', 장흥군 등 12개 시.군 광역연계협력사업 일환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04.12 07:58:51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SK빌딩에서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이명흠 장흥군수(〃다섯번째), 박동철 금산군수(〃세번째), 김원배 목원대 총장(〃두번째)을 비롯한 시·군 관계자들이 한방약초 안테나숍 개장을 위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규복 농산업도농교류본부장, 여섯 번째부터 김항섭 제천 부시장, 강태식 前농산업도농교류본부장, 권혁대 목원대 교수.
[프라임경제]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한국농어촌공사와 강원 평창군 등 12개 시.군이 광역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한방약초 안테나숍 '목화토금수'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SK빌딩에서 문을 열었다.

이 매장은 국산 한방약초를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특성화 발전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된다.

또한 도시 젊은층이 한방약초 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 공간도 마련했다.

이명흠 장흥군수은 향후 5년간 2,600억을 투자해 재배, 가공 및 유통, 서비스산업 육성 등 한방약초산업의 세계화, 선진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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