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지난해와 올해 복지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발휘하며 각종 평가 등에서 상을 휩쓸고 있다.
12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지방 자치경영대상에서 복지부문 대상, 제7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이어 올해에는 드림스타트 종합평가 우수센터로 지정되는 등 총 20여개의 상을 받았다.
주요 표창내용으로는 제7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 장애인연금 평가 우수, 사회복지통합전산망 우수 등 3개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전국우수 자원봉사센터평가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앙자원봉사센터로부터 우수자원봉사프로그램 평가 우수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전라남도지사로부터 위생관리업무 평가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기관표창이 이어지면서 박은석 직원이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유공 공무원과 각급 봉사단체의 수상도 눈에 띄게 늘었다.
복지여성자원봉사회장을 맡고 있는 김윤남 회장은 자원봉사 유공자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보성군희망손봉사단(회장 문정자)은 자원봉사 유공단체 전남도지사 표창을, 김현갑 벌교지역아동센터장과 벌교여성자원봉사회 박계옥 회원도 도지사상을 받아 주위의 귀감이 됐다.
보성군은 지역의 65세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30%에 이르는 초고령 사회로 실질적인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어르신복지센터․농어촌재가복지시설․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 등을 획기적으로 확충했다.
또한 2008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동행복마을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과 장애인들의 자활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군민의 평생건강을 위한 보건소 신축, 여성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유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청소년문화의 집 운영과 청소년수련시설 조성,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정착을 위한 희망 쌓기 프로그램 운영, 행복충전 교육 등 사회적 약자를 적극 배려하고 있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 추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군정수행을 펼치는데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