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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코리아 수출 증가세 뚜렷

1분기 전년도 대비 100% 증가, 금년 1000만불 돌파 기대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1.04.11 14:43:23

[프라임경제] 국내 대표 닭·오리 가공업체인 ㈜화인코리아의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화인코리아의 최근 수출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10년도에 화인 코리아는 주 수출품목인 삼계탕, 오리고기등을 일본,대만, 호주등 세계 12개국가에 550만불을 수출했다.

이러한 수출 증가는 2011년에도 활발한 수출활동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실제로 (주)화인 코리아의 지난 1분기 수출은 전년도에 비하여 100%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의 동북부 지진이후에 일본 바이어로부터의 삼계탕 및 죽제품의 주문이 증가하고 있으며 구입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수출증가가 지속되고 가을에 AI 발생이 없다면 금년도에는 1000만불 수출돌파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화인코리아는 1965년부터 46여년간 나주 금천에서 축산업을 영위해온 국내 오리시장 점유율 1위, 오리삼계수출 1위 기업으로 지난해 45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올 연말 280여억원의 담보채권을 모두 상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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