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 김박모씨는, 9일 오후 13:00경 통발 어구줄에 걸려있는 밍크고래 한 마리를 인양하였는데, 이 밍크 고래는 길이 645cm, 둘레 320cm로 무게는 약 3~4톤으로 추정되어 선도에 따라 약 5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해경은 고래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등 불법포획의 흔적이 없어 선장에게 인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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