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면서 지수 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숨고르기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이제 시장은 물가 압력에 따라 오는 12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결정과 어닝시즌에 따른 기업실적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10일 굿세이닷컴(대표 전진오)이 전국 지점장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다음 주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과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이루어지는 어닝시즌 도래가 가장 주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전체 시장 분위기는 강한 보합세를 나타내면서 실적발표 종목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금리결정과 관련해 생산자물가의 폭등은 결국 적은 폭이나마 기준금리를 인상함으로써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미리 차단하고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을 둔화시키는 쪽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지점장들은 의견을 모았다.
이러한 분석과 예측에 따라 다음주 지점장들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종목은 삼성SDI·현대비앤지스틸·하이닉스·일진다이아·두산인프라코어·탑엔지니어링 등으로 조사됐고 가장 특징적인 종목으로 보령메디앙스·아가방컴퍼니 등 저출산관련주가 선정됐다.
한편 이번주 전국의 현직 증권사 40여명이 추천한 주요 유망종목의 주간최고수익률은 대륙제관(15.35%)·동부하이텍(9.65%)·기아차(7.42%)·효성(5.25%)·코오롱인더(5.21%) 등을 기록했고,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베스트 지점장은 유진투자증권 대구지점 박정렬 지점장이 선정됐다. 5종목 합계주간수익률 158.85%의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한 박정률 지점장은 수차례 베스트지점장에 선정된 바 있으며, 전략적이고 압도적인 종목선정 능력으로 투자자들의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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