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와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 9일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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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에너지 효율에도 달성한 철강업계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그린 라이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
이날 시흥시 능곡동 선사유적 역사공원 인근 1600㎡의 토지에 왕벚나무와 철쭉 등 2000여 그루를 식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철강업계는 물론 철강재를 사용하는 공장이 많은 시흥시 주민이 공동으로 참여해 철강 산업의 대국민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시흥시는 가족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의 이미지와 친환경 녹색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했다. 또 나무라는 생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범시민 참여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철강협회는 향후 지속적으로 철강업계와 공동으로 나무심기를 추진할 예정이며 심은 나무도 계속적으로 관리해, 철강업계가 저탄소 녹색성장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줄 방침이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국내 철강업계는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저탄소 녹색성장에 참여하기 위해 나무묘목 나누어 주기 행사, 자전거 타기 활성화 등 그린 라이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무심기 행사는 철강업종 특성상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철강업체들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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