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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품질검사담당 여사원 명명식 스폰서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4.08 18:32:27

[프라임경제] 삼성중공업은 8일 오전 거제조선소에서 개최한 독일 피터돌레(Peter Doehle)사의 1만2600TEU급 컨테이너선 명명식에서 사원을 스폰서로 맡게 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독일 피터돌레사의 컨테이너선 명명식에서 선박 품질검사 업무 사원인 최아름 씨를 스폰서로 맡게 했다.
선박의 품질검사 업무를 맡고 있는 최아름(24) 씨는 이 날 본인이 검사를 맡은 선박의 이름을 직접 붙이는 행운을 얻었다.

최 씨가 스폰서를 맡은 선박은 피터돌레사가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8척의 컨테이너선 중 네 번째 선박으로 이 날 MSC 필리파(FILLIPPA)호로 명명됐다.

한편 피터돌레사는 지난해 말, 세계 최고 품질의 선박을 만들어 지속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하자는 의미로 삼성중공업 전직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와인 3만2000병을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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